이번 행사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며,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키아프 서울은 세계 3대 아트페어인 프리즈와 4년째 공동 개최되고 있다. 키아프 서울에는 브라크, 쿠사마 야요이, 박수근, 김환기 등 주요 작가 작품을 포함해 20여 개국 175개 국내외 화랑이, 프리즈 서울에는 120여 개 국내외 화랑이 참가했다.
김 여사는 “최근 K-컬처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전국 미술관과 갤러리에도 외국인 관람객이 크게 늘었다”며 “세계적인 갤러리와 재능 있는 작가들이 한데 모여 빚어내는 예술의 향연이 서울을 더욱 활기차고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여사는 구자열 키아프 서울 조직위원장, 이성훈 한국화랑협회장, 사이먼 폭스 프리즈 서울 최고경영자 등과 함께 국내외 대표 화랑의 작품들을 직접 관람했다. 김 여사는 해외 화랑 관계자와 작품을 감상하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작품에도 놀라움을 표했다.
김 여사는 “한국적인 멋이 녹아든 작품들도 많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며 세계 미술시장에서의 한국 미술과 국내 미술시장 성장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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