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公, 최신 정책·기술 공유 글로벌 전기안전 생태계 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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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公, 최신 정책·기술 공유 글로벌 전기안전 생태계 선도한다

모두서치 2025-09-03 15:09: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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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최신 정책과 미래 기술 공유를 통해 글로벌 전기안전 생태계를 선도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기안전공사는 오는 8일부터 사흘간 '2025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도되는 전기안전 컨퍼런스에서는 ▲대한민국 전기안전 대상 ▲사고조사 세미나 ▲국제 전기안전기술 세미나 ▲전력설비 안전성 향상대회 ▲전력설비 상태관리·진단(PECMD) 세미나 ▲전기설비 검사기준(KESC) 기술세미나 등 6개 행사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8일에는 유공자 포상을 통해 전기안전 인식도를 확산하기 위한 제28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이 열린다.

이튿날에는 최신 조사 분석 기법을 공유하는 사고조사 세미나와 최신 정책과 미래기술 공유를 통해 글로벌 전기안전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한 국제 전기안전기술 세미나가 열린다.

같은 날 전력설비 안전성 향상대회에서는 유공자 포상과 함꼐 전력산업계 최신 동향이 공유된다.

마지막날에는 KESC 기술세미나에서 전기설비 검사 절차·방법·기준 관련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PECMD 세미나에서는 우수 진단 기술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안전공사 관계자는 "전기안전 컨퍼런스를 통해 참석자들이 폭넓은 인적·정보 교류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전기안전 유공자의 공적을 보다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나라 전기안전 분야를 상징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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