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안토니, 김민재 동료 될 뻔했다?...“바이에른 뮌헨이 하이제킹 시도, 연봉 두 배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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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안토니, 김민재 동료 될 뻔했다?...“바이에른 뮌헨이 하이제킹 시도, 연봉 두 배 제안”

인터풋볼 2025-09-03 14:25: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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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리뷰나
사진=트리뷰나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 안토니를 노렸다.

뮌헨 소식을 전하는 ‘바바리안 풋볼’은 3일(한국시간) “뮌헨이 안토니를 하이제킹하려고 했다. 뮌헨이 최대한 시도했지만 안토니는 이미 결정을 내린 상태였다”라고 전했다.

안토니는 맨유 최악의 영입 중 하나로 꼽힌다. 상파울루, 아약스 등을 거쳐 지난 2022-23시즌 9,500만 유로(약 1,542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유에 합류했지만, 기대 이하의 활약이 이어졌다.

안토니는 맨유 첫 시즌 47경기 10골 5도움을 만들었으나 이적료에 비해 경기력이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3-24시즌 38경기 3골 2도움에 그쳤다. 지난 시즌엔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렸다.

안토니는 지난 시즌 도중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레알 베티스 임대를 택하며 돌파구를 찾았다. 그는 레알 베티스 소속으로 26경기 9골 5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완전 이적 조항이 없어서 레알 베티스에 남지 못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 베티스가 안토니를 노렸으나 협상이 잘 풀리지 않았다. 스페인 ‘풋볼 에스파냐’는 “맨유는 안토니 이적이 지연되는 데 매우 답답해하고 있다. 그가 레알 베티스에만 가길 원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적을 막을 준비가 되어 있다. 일종의 최후통첩을 보낸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레알 베티스가 안토니를 품었다. 영국 ‘BBC’ 소속 사이먼 스톤 기자는 “맨유는 레알 베티스와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교착 상태가 풀렸다. 안토니는 레알 베티스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 그가 잔여 연봉을 모두 포기했다”라고 밝혔다.

그런데 최근 뮌헨이 안토니를 노렸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바바리안 풋볼’은 “뮌헨은 안토니가 레알 베티스와 계약하기 전에 그에게 연락을 취했다. 연봉을 두 배로 제안했지만 안토니는 자신의 약속을 지키고 레알 베티스 합류를 결정했다”라고 알렸다.

안토니는 “레알 베티스와 계약이 완료되기 전날 뮌헨과 이야기를 나눴다. (뮌헨이 제시한) 금액은 모르겠지만,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 하지만 난 뮌헨에 레알 베티스와 약속했고, 95% 완료됐다고 말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난 내 약속을 지킬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행복하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마음이 편하다. 세계 3대 구단인 뮌헨에 대한 존중을 담아 이런 결정을 내렸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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