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으면 좋겠어요”…국대 동료의 ‘공개’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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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으면 좋겠어요”…국대 동료의 ‘공개’ 러브콜

인터풋볼 2025-09-03 13: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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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다니 카르바할이 로드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길 바란다고 밝혔다.

스페인 ‘코페’는 2일(한국시간)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카르바할과 인터뷰를 전했다. 카르바할은 대표팀 동료이자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로드리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로드리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비야레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거쳐 지난 2019-20시즌 맨시티에 합류했다. 당시 맨시티가 이적료로 무려 6,260만 파운드(약 1,165억 원)를 내밀 정도로 기대가 컸다.

로드리는 맨시티 유니폼을 입은 뒤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2-23시즌 56경기 4골 7도움을 몰아치며 맨시티는 트레블로 이끌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2024-25시즌엔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다만 지난 시즌 예상치 못한 부상과 마주쳤다. 로드리는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아스널과 경기 도중 쓰러진 뒤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정밀 검사 결과는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이었다. 로드리는 시즌 막바지가 돼서야 겨우 복귀했다.

그런데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로드리의 이적설이 반복됐다. 영국 ‘더선’은 “레알 마드리드 사비 알론소 감독은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파리 생제르맹에 패배한 뒤 로드리를 최우선 타깃으로 삼았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로드리를 잃고 싶어 하지 않는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1억 파운드(약 1,862억 원)에 달하는 초대형 제안을 보낸다면 맨시티도 유혹받을 수 있다고 믿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맨체스터 시티
사진=맨체스터 시티

이어서 “알론소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수뇌부에 당장 로드리를 영입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로드리가 컨디션을 회복한다면 맨시티가 그에게 장기 재계약을 내밀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물론 맨시티는 로드리를 내줄 생각이 없다. 영국 ‘골닷컴’은 “맨시티는 새로운 계약이 로드리를 유지하는 데 결정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엘링 홀란드 다음으로 구단에서 높은 급여를 받는 선수가 될 예정이다”라며 “맨시티는 로드리를 차기 주장 후보로 믿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카르바할이 로드리를 언급했다. 그는 “처음부터 이야기했다. 로드리가 미래에 우리 팀에서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는 훌륭한 선수다. 하지만 지금은 긴 부상에서 막 회복했다. 구단이 자신에게 준 신뢰를 되돌려 주고 싶어 한다는 걸 이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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