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전북 전주시가 오는 5~7일 3일간 전주한벽문화관과 완판본문화관 일원에서 '제8회 전주독서대전'을 연다.
2일 시에 따르면 '넘기는 순간'을 주제로 열리는 전주독서대전은 전주시 독서생태계를 구성하는 60여개의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독서 문화 축제라는 고유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책과 관련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 세대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축제로 열린다.
시는 ▲차인표 작가 강연 ▲평산책방 ▲독서올림픽 ▲실록을 지켜라 등 올해 전주독서대전의 4개 추천프로그램을 선정했으며 청년 세대가 주도하는 독서토론과 워크숍, 참여형 전시, 전국 단위 서점·책방이 참여하는 북마켓 등도 진행된다.
특별 전시로는 ▲책 속 문장이 쓰인 태그를 뽑아 키링으로 가져가는 체험 전시 ▲'전주독서대전'과 '넘기는 순간'으로 자유롭게 n행시 짓기 ▲아크릴 조형물에 자신의 감정을 그림과 글로 표현하는 전시 등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공유하고 싶은 인생 책을 소개하는 전시와 '2025 전주 올해의 책' 연계 시민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시민 참여 전시와 '완판본'을 주제로 조선 출판 문화를 체험하는 연계 전시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전국 29개 서점·출판사가 운영하는 북마켓, 독서단체 부스 등이 축제 현장을 채운다. 전주 도서관 여행과 한옥마을 탐방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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