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학부모가 직접 교육 정책 제안 과정에 참여하는 '서울교육+플러스 교육지원청 학부모 공론장'을 이달부터 12월까지 연다고 3일 밝혔다.
이 공론장은 민주적 학교 자치와 학부모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11개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며 총 2천200여 명의 학부모 의견을 수렴한다.
첫 공론장은 4일 서울북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열린다.
이 행사에는 240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해 학생 미래 역량 강화, 인공지능(AI) 시대 디지털 리터러시, 안전한 학교 만들기, 학폭 예방과 관계 회복 등 8가지 주제를 원탁별로 토론한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북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11개 교육지원청 공론장에 모두 직접 참석해 학부모와 토론하고 질문에 답한다.
논의 결과는 교육지원청과 교육청에서 검토해 내년 서울 교육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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