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스마트농업관리사 국가자격 첫 시행…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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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스마트농업관리사 국가자격 첫 시행…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모두서치 2025-09-03 11:35: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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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스마트농업 관리사 자격시험을 다음달 처음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스마트농업관리사는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역량을 갖추고 향후 스마트팜 운영 및 컨설팅, 유지 관리, 데이터 기반 경영분석 등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자격이다. 정부의 스마트농업 확산 정책과도 앞으로 긴밀히 연계될 전망이다.

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두 차례에 걸쳐 치러지며 분야는 원예와 축산으로 나뉜다. 1차 시험은 이달 11일부터 17일까지 접수 후 다음달 18일 실시된다. 합격자는 11월3일 발표된다. 2차 시험은 11월 20~26일 접수 후 12월 13일 시행되며, 합격자는 12월 30일 발표된다.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스마트농업 관련 학위를 소지했거나 시설원예기사, 축산기사 등 국가기술 자격 보유자, 관련 분야에서 5년 이상 일한 경력자가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비전공자라도 관련 교과목을 이수했다면 '연관 과목 심사'를 통해 응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자격정보시스템(sfm.kp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고객센터(1577-9402)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식품혁신정책관은 "스마트농업관리사 자격제도는 농업 혁신의 중심축으로 자리할 것"이라며 "ICT 기반 농업 생태계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스마트농업의 확산과 고도화를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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