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층간소음 저감 기술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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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층간소음 저감 기술 ‘1등급’ 획득

투데이신문 2025-09-03 10:53: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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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1등급 인정서를 추가 획득한 바닥시스템 이미지.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1등급 인정서를 추가 획득한 바닥시스템 이미지. [사진=현대건설]

【투데이신문 심희수 기자】 현대건설이 층간소음 저감 기술 고도화를 이어가며 ‘조용한 집’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했다. 

현대건설은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성능 1등급 인정서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국내 최초로 층간소음 저감 1등급 기술을 확보한 이후, 한층 강화된 기준과 평가방법을 적용한 바닥충격음 성능등급평가에서도 2건의 1등급 인정서를 획득했다. 

이번 1등급 성능을 검증한 바닥시스템은 복합완충재의 배합과 적층 구조로 걷기·뛰기·가구 이동·물건 낙하 등의 다양한 생활 소음을 흡수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소재보다 구부러지게 하는 압력에 더 잘 견딜 수 있는 차음재를 적용했다.

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 지정 성능인정기관인 LH품질시험인정센터를 통해 진행됐다. 현장 실증 방식으로 현대건설은 경량충격음에선 25dB, 중량충격음은 1등급 기준인 37dB 대비 5dB 낮춘 32dB의 저감 성능을 보였다. 

현대건설은 2022년부터 층간소음 복합 연구시설 ‘H 사일런트 랩’을 통해 기술 고도화에 집중해왔다. 그 결과로 도출된 1등급 기술은 올 상반기 준공한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에 적용했다.

현대건설은 바닥시스템뿐만 아니라 평면구조, 저주파 및 진동 제어 기술, 소음 감지 알고리즘 등 층간소음 관련 시스템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 ‘H 사일런트 솔루션 패키지’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층간소음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가운데 현대건설은 최고 등급 인정서를 확보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제고했다”며 “지속적인 고성능 기술 개발, 현장 검증과 품질 고도화를 통해 ‘소음으로부터 자유로운 주거 공간’의 가치를 현실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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