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 가족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한국의 특별한 향토 음식, 젓국갈비 먹방에 도전하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섬 여행 중 헤일리와 그의 부모님은 현지 식당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젓국갈비를 주문한다. 새우젓과 갈비의 독특한 조합은 끓어오르는 냄비 위에서 신선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스튜디오 MC들의 호기심까지 자극했다는 후문이다.
젓국갈비를 처음 맛본 와이스 가족은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특히 부모님은 젓가락 대신 두 손으로 갈비를 뜯는 열정적인 먹방을 선보인다. 젓국갈비 경험자인 김준현 역시 "가끔 아무 이유 없이 생각나는 맛"이라며 젓국갈비의 매력을 증언했다.
미국인 부모님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젓국갈비 먹방은 9월 4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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