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3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 출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3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8.71포인트(0.27%) 오른 3181.06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5.40포인트(0.17%) 오른 3177.75로 출발해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915억 원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7억 원, 908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 대형 반도체주, 보합권 내 등락 엇갈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14%)는 상승, SK하이닉스(-0.19%)는 하락해 대형 반도체주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이외에 LG에너지솔루션(1.86%), 두산에너빌리티(1.66%), 한화에어로스페이스(1.50%), 카카오(1.01%), 삼성바이오로직스(0.50%)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한화오션(-1.70%), NAVER(-1.11%), 기아(-0.56%), HD현대중공업(-0.19%) 등은 하락 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가스(1.07%), 통신(0.73%), 유통(0.56%) 등이 오르고 있으며 증권(-0.68%), 운송창고(-0.11%) 등은 하락 중이다.
◆ 코스닥, 0.72포인트(0.09%) 내린 793.28 출발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43포인트(0.05%) 내린 793.57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0.72포인트(0.09%) 내린 793.28로 출발해 보합권 내 등락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3억 원, 11억 원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은 381억 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펩트론(-3.67%), 알테오젠(-1.19%), 파마리서치(-0.76%), 에코프로(-0.20%) 등이 하락 중이다. 에코프로비엠은 전장과 동일한 가격에 거래 중이며, HLB(0.89%), 리노공업(0.44%), 휴젤(0.30%), 삼천당제약(0.16%) 등은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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