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 데이’는 일상 속에서 발견한 작은 위로의 순간들에 대해 노래한 곡이다. 강다니엘이 작사, 작곡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소속사는 “강다니엘의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보컬과 감각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이라고 소개했다.
‘노 데이’는 강다니엘이 미국 투어 일에 맞춰 선보이는 신곡이다. 강다니엘은 음원 발매일인 이날 샬롯에서 미국 투어 포문을 연다. 이후 워싱턴, 뉴욕, 시카고, 댈러스, LA, 산호세 등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미국 투어를 마친 뒤에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등지에서 남미 투어를 펼친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