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간 공항 노숙' 김혜성, 빅리그 선발 복귀 미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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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 공항 노숙' 김혜성, 빅리그 선발 복귀 미뤄져

한스경제 2025-09-03 08:50: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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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연합뉴스
김혜성. /연합뉴스

| 한스경제=신희재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김혜성(26)이 미국 항공편의 연착으로 불편을 겪었다.

김혜성은 3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리는 2025 MLB 정규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그는 앞서 구단의 콜업 지시를 받고 미국 중부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원정 경기가 열리는 동부 피츠버그로 이동했다.

김혜성은 3일 경기 전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 등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선수단에 합류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항공편이 연착하면서 환승을 놓쳤다. 어젯밤 통역과 함께 공항 바닥에서 잤다"며 "14∼15시간을 공항에서 보낸 것 같다. 아침, 점심, 저녁 세 끼를 모두 공항에서 먹었다"고 설명했다.

7월 말 왼쪽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김혜성은 최근 컨디션 조절 차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재활 경기를 뛰었다. 9경기 타율 0.324(34타수 11안타)로 타격감을 끌어올려 빅리그 복귀 준비를 마쳤지만, 항공편 문제가 발생해 일정이 꼬였다.

컨디션 조절에 지장을 받은 김혜성은 이날 더그아웃에서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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