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산 게 맞아?"…복권 긁자 터진 딸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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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산 게 맞아?"…복권 긁자 터진 딸의 반응

모두서치 2025-09-03 07:56: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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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운동하러 가다 문득 산 복권이 1등 5억원에 당첨됐다는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공식 홈페이지에 '스피또1000' 98회차 1등 5억원 당첨자 A씨 사연을 소개했다.

전라북도 정읍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복권을 산 A씨는 "일주일에 한 번씩 복권을 구매하는데, 최근 운동을 하러 공원에 가던 중 복권 판매점이 보여 스피또1000 복권을 2만원어치 구매했다"고 밝혔다.

운동 후 집에 돌아와 복권을 긁어보니 1등에 당첨된 것을 확인했고, 놀란 마음에 딸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아 문자로 당첨 소식을 전했다.

딸은 곧바로 전화를 걸어와 "엄마가 산 게 맞아?"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A씨는 "당첨금으로 가족들을 도와줄 수 있어 기쁘다"며 "집을 구입하는 데 쓰고, 자녀들에게도 나눠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A씨는 당첨자 소감 한마디에 "이게 진짜 된다고?. 생각하지도 못한 일이 현실로"라고 남겼다.

스피또1000은 행운 숫자가 나의 숫자 6개 중 하나와 일치하면 해당 당첨금을 받는 즉석 복권이다. 판매 가격은 1000원이며 1등 당첨 매수는 매회 10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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