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성폭력상담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제천성폭력상담소가 오는 9월 3일 제천시여성문화센터에서 성평등한 제천을 만들기 위한 특별한 대화의 장을 마련한다. 행사명은「내가 생각하는 성평등, AI가 생각하는 성평등」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와 인공지능의 시각을 함께 담아내는 토크콘서트다.
이번 무대에는 세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 제천중학교 청소년, 제천시청년센터, 제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제천·단양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행복만들기 상담소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의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성평등의 의미와 과제를 공유하고, AI가 바라보는 성평등 개념을 함께 비교하며 논의할 예정이다.
상담소 측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성평등의 방향을 고민하고, 동시에 AI 시대에 책임 있는 기술 사용의 필요성을 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크콘서트는 제천성폭력상담소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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