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13일 관악산공원 어린이물놀이장(신림동 808-125)에서 '밤하늘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곳에 400인치 대형 스크린과 캠핑 의자, 에어 소파를 설치하고 '인사이드 아웃2'를 상영할 예정이다.
식전 공연으로 '벌룬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솜사탕, 팝콘 등 간단한 먹거리를 제공해 영화관에 온 듯한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악산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도 운영한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5일까지 관악구민 우선 접수 기간을 운영한 뒤 6일부터는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모집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아름다운 관악산 야경이 있는 밤하늘 영화제에서 소중한 사람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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