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인천점, 2030 인기 여성패션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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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인천점, 2030 인기 여성패션 집합

이데일리 2025-09-03 06: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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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롯데백화점이 인천점 여성패션관 리뉴얼을 마치고 2030세대가 선호하는 브랜드를 대거 선보인다. 올해 4월에 오픈한 키즈관, 최근에 오픈한 런던베이글뮤지엄과 함께 시너지를 내겠다는 생각이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4일 인천점 3층 약 6600㎡(약 2000평) 규모에 79개 브랜드를 채워 리뉴얼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여성패션 새단장은 지난 2023년 12월 프리미엄 식품관, 지난해 8월 프리미엄 뷰티관, 올해 4월 프리미엄 키즈관에 이은 네 번째 대규모 리뉴얼 프로젝트다.

롯데백화점 인천점 전경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2030세대 신규 고객을 유입하고, 올해 4월 같은 층에 오픈한 프리미엄 키즈관과 시너지를 냄으로써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모두를 아우르는 복합 쇼핑 공간으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여성패션 리뉴얼의 핵심은 ‘유스캐주얼’ 조닝이다. 인천점은 평일과 주말 모두 유동인구가 매우 많은 상권이다.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2030세대가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실제로 인천점의 영타켓 패션 전문 플랫폼인 ‘HAGO(하고)’는 지난해 매출이 20% 증가했고, ‘런던베이글뮤지엄’을 방문 고객 중 2030세대의 비중은 60%에 달한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2030세대에 맞춰 여성패션 매장을 온라인 기반 캐주얼 브랜드 8개를 새롭게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루에브르, 드로우핏 등이 있다. 기존 브랜드인 HAGO(하고), 마리떼프랑소와저버, 캘빈클라인진, 엠엘비 등도 새로운 모습으로 공개한다.

K패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팝업 조닝도 운영한다. 여성복 브랜드 ‘헌치’는 오는 4~17일 전개한다.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4~7일 기간 패션·구두·핸드백·란제리·영패션 상품군 구매 고객에겐 최대 10%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롯데백화점 앱에서 쿠폰을 다운받고 패션 상품군 15만원 결제 시 1만원 할인 행사도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오픈 이벤트로 당일 구매영수증을 제시하면, 인천점 3층과 5층에서 웰컴 드링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식사권 등 경품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인천점은 내년 중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하반기에도 리뉴얼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 연말에는 럭셔리 RTW(Ready-to-Wear) 조닝을 신설하고, 글로벌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확대하는 등 해외 패션 브랜드를 확장할 예정이다.

강우진 롯데백화점 인천점장은 “2030세대는 백화점의 핵심 고객층인 만큼,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를 유치하는데 공을 들였다”며 “인천을 대표하는 쇼핑 랜드마크로 확고히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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