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리노스 7이닝 호투+유영찬 20세이브' LG, 롯데에 신승 '매직넘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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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리노스 7이닝 호투+유영찬 20세이브' LG, 롯데에 신승 '매직넘버 14'

STN스포츠 2025-09-02 22:01: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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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투수 요니 치리노스. /사진=요니 치리노스
LG 트윈스 투수 요니 치리노스. /사진=요니 치리노스

[STN뉴스] 이형주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가 귀중한 승리를 챙기며 우승에 한 발 자국 더 다가섰다. 

LG는 2일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1위 LG는 77승 3무 46패를 작성했다. 매직 넘버를 14까지 줄였다. 3위 싸움 중인 롯데는 62승 6무 60패를 기록하게 됐다. 

LG 선발 요니 치리노스가 7이닝을 3피안타 2사사구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치리노스는 시즌 12승(4패)를 신고했다. 타선에서는 4타수 4안타의 문성주가 빛났다. 

롯데는 선발 박세웅이 6⅔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2실점으로 제 몫을 했다. 하지만 팀 타선이 터지지 않아 11패(11승)째를 당했다. 

LG 트윈스 외야수 문성주. /사진=LG 트윈스
LG 트윈스 외야수 문성주. /사진=LG 트윈스

LG가 3회말 선취점을 가져갔다. 선두타자 천성호가 2루타로 득점권에 위치했다. 1사 2루에서 신민재가 좌중간에 떨어지는 1타점 2루타를 쳐 1-0을 만들었다. 문성주의 우전 안타로 이어진 1사 1,3루에서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중견수 희생 플라이를 쳐 2-0이 됐다. LG는 8회말에 오지환의 희생플라이를 앞세워 1점을 더 달아났다. 

롯데는 9회초 대 추격에 나섰다. 선두타자 고승민이 땅볼 타구을 쳤지만 상대 마무리 유영찬의 악송구로 살아나갔다. 이후 빅터 레이예스에게 우전 안타, 나승엽에게 볼넷이 나와 1사 만루가 됐다. 김민성이 2타점 적시타를 치며 2-3까지 롯데가 추격했다. 

하지만 유영찬이 더 이상의 실점을 내주지 않으며 경기를 정리했다. 노진혁과 이호준을 삼진처리하며 경기를 매조지었다. 유영차는 2승 2패 20세이브로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20세이브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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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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