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2차 세계대전 종전 기념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며, 이후 논의를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크렘린 보좌관 유리 우샤코프가 기자들에게 말했다고 타스통신이 2일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우샤노프 보좌관은 "우리는 김정은 위원장이 이미 중국에 도착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내일(3일)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열병식과 리셉션에 함께 참석할 것이다. 우리는 그들이 이 행사 동안 양자 간 수준에서 의사소통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우방인 북한 친구들에게 초대장이 발송됐다. 대화가 이뤄질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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