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0시57분께 전북 군산시 옥서면의 한 주택 부속 창고에서 불이 나 10분여 만에 진화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불로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거주자 A(64·여)씨가 팔과 목 등에 2도 화상을 입었다. 또 창고가 절반 정도 불에 타는 등 5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A씨는 진화 시도 중 스티로폼 재질의 창고 천장이 녹아내린 잔해에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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