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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메디컬 테스트에선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며 오현규는 지난 시즌 큰 부상없이 꾸준히 출전한 선수
슈투트가르트는 갑자기 2017년에 있었던 십자인대 부상을 얘기하며 이적료를 2000만 유로로 낮추길 원했다
2800만 유로의 제안으로 선수를 보내기로 결정한 우리에게 그것은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
우리는 2500만 유로의 절충안을 제시했으나 슈투트가르트는 2000만 유로가 아니면 임대영입으로 바꾸자고 제안
우리는 더이상 그들을 신뢰할 수 없었으며 거래를 파기했다
슈투트가르트는 끝까지 2017년의 부상이 문제라고 말하며 회의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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