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2025 청정대기 국제포럼’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강금실 경기도 기후대사, 김시용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 남상민 UN ESCAP 환경·개발 국장,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참석자들과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에마니 쿠마르 이클레이-지속가능성을 위한 지방정부 부사무총장과 악수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에마니 쿠마르 이클레이-지속가능성을 위한 지방정부 부사무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스테판 오스트룸 유엔유럽경제위원회(UNECE) 대기오염에 관한 국제 협력 TF 임시 공동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2일 오후 경기융합타운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2025 청정대기 국제포럼’이 열렸다. ‘푸른 하늘을 향한 우리의 질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3일까지 이틀간 동아시아 지방정부, 국제기구, 국내외 환경 전문가와 기업, 학계, 도민 등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2019년 대한민국이 제안해 유엔이 채택한 첫 공식 기념일인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을 기념해 열렸으며 경기도는 이날을 기념해 국내 지방정부 중 유일하게 매년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