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경기 '무승 끊어낸 히어로’ 대구 박대훈, K리그1 28라운드 MVP…강등 탈출도 성공?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17경기 '무승 끊어낸 히어로’ 대구 박대훈, K리그1 28라운드 MVP…강등 탈출도 성공?

STN스포츠 2025-09-02 18:02:57 신고

3줄요약
대구FC 공격수 박대훈.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대구FC 공격수 박대훈.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뉴스] 강의택 기자┃K리그1 28라운드의 주인공은 대구FC의 무승을 끊어낸 박대훈이다.

박대훈은 지난달 30일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8라운드 수원FC전에서 교체 출전해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의 승리(3-1)를 이끌었다.

1-0으로 뒤진 후반 34분 세징야의 코너킥에 발만 갖다대며 동점골을 터트렸고, 경기 종료 직전 역습 상황에서 빠른 스피드로 골문에 도달한 이후 쐐기골을 터트렸다.

K리그1 28라운드 베스트 팀 역시 대구다. 박대훈의 멀티골과 결승골을 기록한 카이오의 활약에 힘입어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고, 17경기 연속 무승을 끊어냈다.

베스트 매치는 지난달 3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김천상무의 경기다. 이날 김천은 김승섭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대전 주앙 빅토르가 동점골을 터트리는 등 치열하게 맞섰다.

팽팽한 흐름은 후반 추가시간에 끊어졌다. 대전 안톤이 경기 종료 직전 이순민의 크로스를 안톤이 몸을 날리며 머리에 맞췄고 김천의 골망을 갈랐다. 이 득점으로 대전은 극적인 2-1 역전승을 거뒀다.

서울이랜드 미드필더 서재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서울이랜드 미드필더 서재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2의 MVP는 서울이랜드 서재민이 차지했다. 지난달 3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7라운드 천안시티전에서 1골 1도움으로 팀의 대승(5-2)을 이끌었다.

서재민을 MVP로 배출한 이랜드는 K리그2 27라운드 베스트 팀과 베스트 매치에도 선정되며 이번 라운드 모든 상을 휩쓸었다.

모든 상을 휩쓸기에 충분한 공격력이었다. 이랜드는 에울레르의 멀티골과 정재민의 골을 더해 전반부터 3-0으로 앞서나갔다. 후반에 툰가라와 이정협에게 실점하며 쫓겼지만, 서재민과 이주혁의 득점으로 대승을 거뒀다.

한편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매 라운드 K리그 경기에 배정된 TSG 위원은 각각 해당 경기의 베스트11과 최우수 선수를 선정한다.

이후 TSG 경기평가회의를 열어 경기별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위원 평점과 의견, K리그 공식 부가 데이터 업체 ‘비프로’ 평점을 종합해 해당 라운드의 베스트11을 최종 결정한다. 라운드 MVP는 각 경기의 최우수 선수를 후보군으로 정한 뒤 베스트11과 동일한 방식으로 선정한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