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소방당국과 강남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께 구룡마을 5지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4분 뒤인 3시34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1대와 인력 91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약 55분 만인 오후 4시25분께 초진 됐으며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 불로 주택 5가구가 불에 탔고 주민 4명이 이재민이 됐다.
인근 주민들도 긴급 대피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자세한 발화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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