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공사 작업을 하던 남성이 2층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0분께 발생한 해당 사고로 공사 작업을 하던 남성 1명이 추락해 다리를 다쳤다.
소방 관계자는 "실족 사고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공사 작업을 하던 남성이 2층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0분께 발생한 해당 사고로 공사 작업을 하던 남성 1명이 추락해 다리를 다쳤다.
소방 관계자는 "실족 사고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