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저녁 베이징에 도착한 후에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간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이 밝혔다고 타스통신이 2일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페스코프 대변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오늘 밤 베이징에 도착할 예정이다. 그의 도착 후에나 일정을 고려하여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대표단과 직접 논의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회의가 확정됐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앞서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대통령 보좌관은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간 회담 가능성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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