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전주시는 '그린 리모델링'을 마친 아중도서관이 오는 9일 재개관한다고 2일 밝혔다.
그린 리모델링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국토교통부 지원 사업이다.
아중도서관은 ▲ 건물 단열 강화 ▲ 노후 창호 교체 ▲ 고효율 냉난방장치 도입 ▲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 등을 마쳤다.
또 이용자가 많은 1층 로비와 3층 열람실의 인테리어 공사도 병행했다.
박남미 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아중도서관이 탄소중립 도시 전주를 대표하는 친환경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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