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하영이 비현실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하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카무스비”라고 남기며 일상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회색 무지 크롭티에 블랙 팬츠를 매치,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수수한 느낌과 달리 화려한 메이크업과 비주얼로 눈길을 끈 하영. 유명한 ‘라면 러버’지만 군살 하나 없는 허리라인과 복근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영은 지난 5월 방송된 KBS ‘편스토랑’에서 라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하루 세 끼를 라면으로 먹은 적도 있으며 최대 3개까지 먹어본 적도 있다고 밝혔다. 라면 금고를 공개하기도 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