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가 전국체전 4연패 달성과 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종목단체들과 머리를 맞댔다.
경기도체육회는 2일 경기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대비 종목단체 사무국장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도교육청 관계자와 각 종목단체 사무국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선수단 관리, 출전 지원 등 대회 전반에 관한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경기도의 전국체전 종합우승 4연패 달성을 목표로 한 전략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김택수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제2의 수도 부산에서 열리는 만큼 경기도 위상을 드높일 절호의 기회”라며 “종목단체의 노고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도체육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종합우승 4연패의 성과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다음달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 경기도선수단은 오는 23일 경기도청 도담뜰에서 결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한다.
한편, 이날 전국체전 회의에 이어 열린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사무국장 회의에서는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종목별 경기 진행 계획을 공유하고, 경기장 내 안전관리자 1명 의무 배치, 응급상황 대응 체계 강화 등 현장 안전 대책을 재점검하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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