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서가 뱀 스타킹 패션으로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영서가 최근 SNS를 통해 개성 넘치는 패션 센스를 공개했다.
사진 속 영서는 뱀 모양이 그려진 스타킹과 데님 쇼츠를 매치해 강렬한 포인트를 더했다. 여기에 진주 장식이 돋보이는 은빛 재킷을 걸치고, 여러 겹의 네크리스와 링으로 스타일을 완성해 힙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 브레이드 헤어와 도도한 눈빛까지 더해져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팬들 역시 “힙합 뮤즈 같다”, “스타일링이 완전 아트”라며 호응을 보냈다.
한편 올데이 프로젝트는 최근 신곡 활동을 마무리한 뒤 자체 제작 콘텐츠와 팬들과의 온라인 소통을 이어가며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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