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여성 기업의 공공 구매 판로 개척을 위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가 팔을 걷고 나선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지회장 변화순)는 경기도 내 여성 기업 판로 개척 사업 중 하나인 ‘찾아가는 공공 구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시군별 오프라인 공공 구매 판로의 장을 개척함으로써 여성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여성기업의 인지도를 높여 공공시장 진입 장벽을 완화하는 등 여성 기업의 장기적, 안정적인 거래처 확보를 목표로 한다.
지회와 지자체가 함께 하는 ‘찾아가는 공공 구매’는 오는 11일 안산시를 시작으로 18일 성남시, 다음 달 13일 화성특례시, 같은 달 22일 용인특례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주 행사로 공공기관과 여성기업 간의 공공 구매 상담회가 이뤄지며 전시대를 설치해 여성기업 제품을 홍보하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변화순 여경협 경기지회장은 “공공 구매 판로 개척 행사를 통해 여성기업 홍보, 안정적인 수익 확보, 정책적 지원 활용 등 여성 기업 성장에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여성 경제인의 공동 이익 증진과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며 창업과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법정단체로, 경기지회는 1999년 7월에 설립돼 경기도 내 여성 기업인을 지원해 오고 있다. 경기남부지역 내에는 여성기업확인서 보유기업 1만7천여개, 약 200개 정회원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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