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공익활동지원센터는 단체 간 협업과 연대를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공익네트워크 생기발랄 프로젝트’ 참여 네트워크 세 곳을 7일까지 모집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개별 단체가 단독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의제를 네트워크 기반으로 발굴·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정된 네트워크에는 최대 180만원의 사업비와 모임공간이 제공되며 문제 해결 기획, 성과측정, 홍보·커뮤니케이션, 참여 촉진, 시민주도형 디자인 등 분야 전문 멘토링도 지원한다.
대상은 안양을 기반으로 2개 이상의 단체가 모여 네트워크를 구성하려는 그룹이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블로그와 안양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체들이 경쟁이 아니라 협력으로 문제를 풀어가는 실험”이라며 “시민사회가 연대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공익활동지원센터는 7월 개소했으며 안양시가 설립하고 안양YMCA, 안양여성의전화, 안양시장애인인권센터가 컨소시엄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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