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마른 모습을 걱정하는 팬에게 해명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1일 소셜미디어에 "제가 지금 찍고 있는 작품 한설아 캐릭터를 위해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다 요즘 약간 무리한 스케줄로 조금 더 감량해 팬분들이 걱정하시는데 전 건강합니다. 걱정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민영은 앙상한 몸매를 보였다.
그는 볼하트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박민영은 은은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핑크 드레스를 소화했다.
한편 박민영은 오는 6일 공개하는 TV조선 드라마 '컨피던스맨 KR'에 출연한다.
그는 배우 박희순·주종혁 등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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