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 톱스타' 엄정화, '불꽃 싸다귀' 반격...'사이다' 시작되나 (금쪽같은 내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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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톱스타' 엄정화, '불꽃 싸다귀' 반격...'사이다' 시작되나 (금쪽같은 내 스타)

엑스포츠뉴스 2025-09-02 16:16: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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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경력단절 톱스타 엄정화의 컴백으로 연예계가 들썩인다. 

2일 방송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6화를 앞두고 봉청자(엄정화 분)의 '사이다 활약'을 기대하게 하는 스틸이 공개됐다. 여기에 봉청자의 복귀와 동시에 이상 행보를 보였던 고희영(이엘), 강두원(오대환), 사선영(조연희)의 삼자대면이 궁금증을 키운다. 

지난 방송에는 중견 배우의 갑질로 하차당한 봉청자가 기막힌 막장 아이디어로 촬영장 복귀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독고철(송승헌)이 강두원과의 만남에서 자신을 매니저라 소개하는 엔딩은 본격적으로 펼쳐질 컴백쇼와 미스터리 해결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였다. 



그런 가운데 비밀 병기(?)가 등장한 봉청자의 컴백쇼 현장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뚫어뻥을 손에 들고 연기 연습 삼매경에 빠진 봉청자의 모습에 이어 자신의 뺨을 부여잡고 화들짝 놀라는 구남주(현봉식)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컴백쇼에서는 컴백과 동시에 구남주의 몹쓸 메소드 연기로 병원 신세까지 졌던 봉청자가 반격의 불꽃 연기를 준비한다고. 

이어진 사진 속 봉청자 앞으로 보내진 커피차가 흥미롭다. 하지만 누군가의 전화를 받은 봉청자의 어두운 얼굴은 커피차에 숨겨진 사연이 있음을 짐작게 한다.

'금쪽같은 내 스타' 제작진은 "6화에서는 연기에 진심인 봉청자의 속 시원한 활약이 펼쳐진다"라면서 "컴백쇼가 진행될 수록 세월 순삭 미스터리 역시 서서히 드러날 것"이라고 예고했다. 

봉청자가 선사하는 '사이다 반격'은 2일 오후 10시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지니 TV 오리지널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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