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6동 단체장협의회가 7월 소하동 아파트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협의회는 최근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광명6동 내 10개 유관단체가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한 것으로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임점순 광명6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예기치 않은 화재로 큰 상처를 입은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위로가 되기 바란다”며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아 예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배형식 광명6동장은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10개 유관단체가 하나 돼 성금을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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