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병무청은 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내년 입영할 카투사(KATUSA·주한미군 배속 한국군) 1천815명을 전산 추첨으로 공개 선발했다고 밝혔다.
올해 카투사 모집에는 총 1만7천227명이 지원해 평균 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월별 경쟁률은 1·2·3월이 10.4대 1로 가장 높았고, 10·11월이 8.7대 1로 가장 낮았다.
선발 결과는 이날 오후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합격자에게 개별 안내된다.
선발자는 육군훈련소로 입영해 6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카투사 교육대에서 3주간 양성 교육을 이수한 후 주한미군 주요 부대에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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