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SCO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시도는 러시아를 위협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위기는 러시아의 공격 때문에 발생한 것이 아니라 우크라이나에서 서방이 주도한 쿠데타로 인해 발생한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미국과 갈등을 빚고 있는 나라 정상들을 만나 우크라이나 문제 등을 논의하며 미국을 견제하는 모습도 연출했다.
이에 프리드리히 메르츠독일 총리는 "이 전쟁이 오래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의 항복을 대가로 전쟁을 끝내는 것은 결코 안 된다"고 반박했다.
WSJ 역시 "정상회담 이후 푸틴의 행보를 봤을 때 러시아가 이번 전쟁을 평화 회담으로 마무리 짓지 않으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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