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후보자 "가계부채, 양적·질적 동시 관리해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억원 후보자 "가계부채, 양적·질적 동시 관리해야"

이데일리 2025-09-02 15:59:55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2일 가계부채 관리에 대해 “양적·질적 관리가 동시에 세밀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총량 관리 기반으로 가계부채를 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금융당국은 올해 가계 부채 증가율을 경상성장률 증가 범위인 3.8% 내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후보자는 “가계부채 총량은 급격히 줄이기 어렵기 때문에 점진적 하향 추세를 유도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아울러 공급 측면은 생산적 금융으로 돌리고, 수요는 상환능력에 맞게 하고, 우려되는 고위험군은 서민금융을 통해 관리하겠다”고 했다.

가계부채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배경에 대해서는 “가계부채 증가 원인은 크게 세 가지”라며 “일단 부동산 시장 자체가 수익이 너무 나오니 수요가 너무 높고, 공급 측면에서 금융사가 안정된 자산으로 공급을 늘린 영향이 있다”고 했다. 또 “(금융당국도) 건전성을 중시하다 보니 (제도나 규제 등이) 이런 쪽으로 유도한 부분도 있지 않나 싶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