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인천점 축산 매장이 백화점 최초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축산물판매업 ‘스마트 해썹(HACCP)’ 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 해썹은 식품 위해 요소에 대한 위생 관리체계인 해썹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식품 안전관리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제도다. 스마트 해썹 인증은 식품 안전 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운영 모니터링을 자동화한 시설에 부여한다.
인천점 미래형 식료품점 레피세리의 축산 매장은 실시간 온도 감지가 가능한 첨단 관제 시스템과 고도화 한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갖춰 스마트 해썹 인증을 받았다.
이미 모든 점포에 해썹 인증을 받은 롯데백화점은 인천점을 시작으로 스마트 해썹 인증을 확대할 방침이다. 오는 2026년에는 전국에 최대 5개 스마트 해썹 인증 점포를 추가, 국내 최다 스마트 해썹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준호 롯데백화점 식품위생팀장은 “앞으로도 스마트 매장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국내 최고의 품질 관리 역량을 갖추겠다”며 “이를 통해 고객이 신뢰하며 백화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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