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격연맹은 제5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가 8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다고 2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국 404개 팀 2981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2026년 국가대표 및 국가대표 후보선수 선발전과 올해 동아시아 청소년공기총사격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을 겸한다.
지난주 카자흐스탄 심켄트에서 막 내린 제16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나섰던 국가대표와 후보선수, 청소년대표 선수 전원이 참가해 내년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당초 5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예산이 전액 삭감돼 무산될 뻔했다.
다행히 국가보훈부에서 새롭게 예산을 배정해 대회를 연기한 끝에 치를 수 있게 됐다.
전날 진행된 개회식은 항일운동기념탑 참배로 시작해서 홍범도 장군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에는 박홍근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비롯해 강연술 대한사격연맹 회장,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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