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6일부터 11월 2일까지 체험 중심의 '주말애(愛) 수목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나무 퍼즐 광릉요강꽃 만들기'와 '광릉숲 탐탐탐' 등 2개 프로그램으로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현장 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희귀식물이자 멸종위기종인 광릉요강꽃을 나무 퍼즐로 만들고 어린이정원에서 전문가와 함께 식물을 채집한 뒤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내용이다.
나무 퍼즐은 국립수목원이 개발해 특허 출원한 제품이다.
나무 퍼즐 만들기는 오전·오후 각 2회, 40분씩, 식물 채집·관찰은 오전·오후 각 1회, 60분씩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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