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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에 따르면 학교 조리제빵과 3학년 학생들이 빵과 커피를 지역을 찾은 소방관들에게 전달했다. 학생들은 1일부터 이날까지 강릉 강북공설운동장에 집결한 소방관들을 찾았다.
지난달 30일 행안부가 강릉지역에 재난 사태를 선포하면서 국가 소방총동원령이 발령, 강릉 일대엔 전국 소방력이 집결해 있다.
학교 인근 강북공설운동장에 전국 소방서의 물탱크차가 모였다는 소식을 들은 조리제빵과 3학년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직접 만든 빵과 커피를 준비해 소방관들에게 대접했다.
빵을 준비한 학생들은 “극심한 가뭄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전국 각지에서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저희가 정성껏 준비한 커피와 빵이 작은 보답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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