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中 디스플레이 점유율 75% 차지…생산능력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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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中 디스플레이 점유율 75% 차지…생산능력 1위

이데일리 2025-09-02 13:49: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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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2028년에 중국의 디스플레이 비중이 75%에 도달하리란 전망이 나왔다. 중국 디스플레이 생산 능력은 1위를 유지하며 점유율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반면 한국 디스플레이 점유율은 소폭 하락하리란 예측이다.

2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생산능력 보고서를 통해 중국 디스플레이 생산 능력이 1위를 유지하리라 진단했다. 아울러 생산능력 점유율은 중국 디스플레이가 2023년 68%에서 2028년 75%까지 확대할 것으로 전망했다. 5년 사이 점유율은 7%포인트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부터 2028년까지 연평균 선장율(CAGR)은 약 4%로 예상된다.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반해 한국 디스플레이 점유율은 2023년 9%에서 2028년 8%로 소폭 하락할 전망이다. 연평균 성장률은 0.6%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같은 기간 대만은 19%에서 16%로 점유율 하락, 일본은 4%에서 1%로 점유율이 급감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샤프가 지난해부터 올해, 내년까지 LCD 라인을 차례로 폐쇄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일본 디스플레이 연평균 성장률은 -21.3%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인도는 2028년 이후로 투자를 연기할 것으로 예상되며, 실제 가동은 2030년에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바일과 IT 부문은 2028년 점유율이 7%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연평균 성장률도 6.7%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BOE는 전체 디스플레이 생산능력에서 우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예상했다. 다만 2023년부터 2028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은 1.6%에 그칠 전망이다. CSOT는 2022년 LG디스플레이를 제치고 2위에 올랐고, 2023년에는 LG디스플레이가 LCD 생산능력을 축소하면서 HKC가 LG디스플레이를 앞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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