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와 김유철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지회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노사 교섭위원들이 두 손을 잡고 상생을 다짐하고 있다. ⓒ 한화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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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와 김유철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지회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노사 교섭위원들이 두 손을 잡고 상생을 다짐하고 있다. ⓒ 한화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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