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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바이오는 이번 시음회에서 진한 풍미와 고함량 진세노사이드를 담은 ‘산삼비책 진 더 블랙’ 부드러운 맛과 활력 충전에 적합한 ‘산삼비책 원 더 레드’ 등 주요 제품을 선보였다.
‘산삼비책’은 150년 수령의 천종산삼 DNA를 기반으로 한 산삼배양근을 핵심 원료로 하며, 나노바이오 공법을 적용해 진세노사이드 흡수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다양한 한방 원료와 부원료가 균형 있게 배합돼, 현대인의 활력과 건강을 고려한 맞춤 설계가 돋보인다.
보고바이오 관계자는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하신 분들이 그 자리에서 구매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얼마 남지 않은 추석, 소중한 분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선물로 ‘산삼비책’을 자신 있게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보고바이오는 산삼배양근과 관련한 2건의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회장 안헌식 박사는 세계 최초로 산삼 재배 단지를 조성하는 등 산삼 과학화의 길을 개척해왔다. 향후에도 다양한 전시회 참가를 통해 산삼의 대중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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