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의심되는 신청한 적 없는 카드 배송 확인, ‘카드배송 원스톱 조회서비스’ 개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사기 의심되는 신청한 적 없는 카드 배송 확인, ‘카드배송 원스톱 조회서비스’ 개시

M투데이 2025-09-02 11:16:10 신고

3줄요약
 금융감독원이 2일부터 본인이 신청한 적 없는 카드가 배송 중이라는 연락을 받은 경우, 원스톱으로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금융감독원이 2일부터 본인이 신청한 적 없는 카드가 배송 중이라는 연락을 받은 경우, 원스톱으로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엠투데이 이상원기자] 금융감독원이 2일부터 본인이 신청한 적 없는 카드가 배송 중이라는 연락을 받은 경우, 원스톱으로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금감원은 본인 명의 카드가 실제 배송 중인지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방법이 없어, 사기범이 알려주는 가짜 카드사 콜센터 번호로 전화를 걸어 보이스피싱 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이를 막기 위해금융결제원은 여전업권 등과 함께 소비자들이 모바일·웹사이트에서 카드 배송정보를 쉽게 원스톱으로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카드배송 원스톱 조회서비스는 소비자들이 금융결제원의 ‘내 카드 한눈에’ 서비스를 통해 국내에서 발급되는 모든 카드(신용+체크 포함)를 배송 단계부터 한꺼번에 조회할 수 있다.

모바일은 ‘어카운트인포-계좌통합관리’ 앱 실행 후 로그인한 후 [메뉴]내 카드 한눈에, 웹사이트는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payinfo.or.kr) 접속 후 로그인 – [메뉴]내 카드 한눈에로 검색하면 된다.

특히, 기존 ‘내 카드 한눈에’ 서비스는 수령. 등록이 완료된 카드만 조회가 가능했으나, 이번 서비스는 배송 단계부터 조회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 개편했다. 특히 배송 단계에 있는 카드는 조회 화면상에 ‘배송중’으로 표시된다.

이와 함께 카드 배송 조회를 통해 카드사 사칭임을 확인한 경우, 사기범 전화번호를 바로 중지할 수 있도록 전화번호 이용 중지 신고 페이지를 연계했다. 이는 ‘전화번호 신고하기’ 메뉴를 클릭하면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신고 페이지로 연결되며, 신고된 전화번호는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이용이 중지된다.

금감원은 신청하지 않은 카드가 배송되었다는 연락을 받은 경우, 일단 사기를 의심하고 배송원이 알려주는 카드사 콜센터 번호로 절대로 전화하지 말고, ‘카드배송 원스톱 조회서비스’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금융감독원은 여전업권 등과 공동으로 ‘카드배송 원스톱 조회서비스’에 대한 집중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신종 수법 발견 시 대국민 전파 및 대응 방안 마련 등을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M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