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케플러(Kep1er) 최유진과 휴닝바히에가 LG트윈스 야구단의 승리요정 후보에 오른다.
2일 클렙 측은 최유진과 휴닝바히에가 이날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25 KBO리그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 경기의 시구·시타자로 나선다고 전했다.
이번 최유진·휴닝바히에의 시구·시타는 신곡 ‘BUBBLE GUM(버블 검)’과 함께 활약중인 이들이 구단 측의 초청에 응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전해진다.
최유진과 휴닝바히에는 시구시타와 함께 음악방송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대중과의 새로운 교감을 나눌 계획이다.
한편 케플러(Kep1er)는 오는 20~21일 서울공연을 시작으로 ‘2025 케플러 콘서트 투어 (Into The Orbit Kep1asia)’를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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