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12살 연하 신부 정체 밝혀졌다…'광저우 여신' 원자현에 쏠리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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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12살 연하 신부 정체 밝혀졌다…'광저우 여신' 원자현에 쏠리는 관심

뉴스컬처 2025-09-02 10:46: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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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자현 SNS
사진=원자현 SNS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프리랜서 방송인 원자현이 윤정수(53)의 예비신부로 전해졌다.

2일 오전 YTN star는 윤정수의 예비신부가 원자현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일 윤정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을 통해 예비신부를 깜짝 공개했다. 예고편에 등장한 예비신부는 얼굴이 가려진 채 목소리와 몸매 등만 노출 돼 궁금증을 키웠다. 앞서 윤정수는 "예비신부가 12살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라고 소개한 바 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

원자현은 KBS, MBC 리포터, 웨더뉴스 글로벌 웨더자키 등으로 활동했다. 특히 2010년 MBC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발탁,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여신'으로 불리며 주목 받았다. XTM 남자공감 랭크쇼 M16, 손바닥TV 원자현의 모닝쇼, 더 엠 원자현의 분데스리가 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맡았다.

뿐만아니라 피트니스 모델에 이어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했다.

윤정수는 예비신부와 지난달 혼인신고를 마쳤다. 오는 11월 말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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