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네 레이싱, 슈퍼레이스 6라운드서 '역대 최다 포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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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네 레이싱, 슈퍼레이스 6라운드서 '역대 최다 포듐' 도전

연합뉴스 2025-09-02 10:2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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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8라운드에서 동시에 시상대에 오른 오네 레이싱. 지난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8라운드에서 동시에 시상대에 오른 오네 레이싱.

[오네 레이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CJ대한통운이 운영하는 오네 레이싱이 오는 7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6라운드에서 '역대 최다 포듐' 달성에 도전한다.

오네 레이싱은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 무대에서 통산 72회 포듐을 기록, 금호SLM(72회)과 함께 이 부문 역대 공동 2위다.

역대 최다 포듐은 아트라스BX가 작성한 73회다. 아트라스BX는 이번 시즌 슈퍼레이스에 참가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오네 레이싱은 이번 주말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6라운드에서 한 명만 시상대(1~3위)에 올라도 아트라스BX와 함께 슈퍼 6000 클래스 역대 최다 포듐 공동 1위에 오른다.

2명의 드라이버가 '더블 포듐'을 작성하면 단독 1위를 꿰찰 수 있다.

오네 레이싱은 지난 5라운드에서 2위를 차지한 이정우, 꾸준한 포인트 적립으로 드라이버 챔피언십 7위에 오른 오한솔,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강세를 보여온 김동은까지 3명의 드라이버가 포듐 달성에 도전한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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