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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일 방송하는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에서는 네 번째 돌싱 특집이 그려진다.
28기에 앞서 10기, 16기, 22기의 돌싱 특집은 명장면과 명대사를 탄생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이를 잇는 28기는 100분 특별 편성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28기의 활약상을 미리 감상한다. 이후 데프콘과 이이경은 28기 솔로녀들의 모습을 지켜보다 감탄을 터뜨린다. 데프콘과 이이경은 “오셨구나”, “귀하다 귀해”라며 이들을 환영한다.
특히 한 솔로녀의 모습에 MC들은 “연예인 같다”, “아이돌 아니야?”라며 감탄한다. 송해나는 “너무 어리실 것 같은데?”라고 말하고, 데프콘은 “뒤에 엄마가 오시나 보다. 그분이 출연자인가 보다”라고 너스레를 떤다.
‘나는 솔로’는 오는 3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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