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김태식 기자] 대구 남구는 인공지능(AI) 인재 발굴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확산을 위해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AI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오는 5일 대덕문화전당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전 공모를 통해 전국 대학생 21개 팀(30명)이 참가했으며 학령기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자유 주제 아래 AI 기술을 다양한 분야에 접목한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이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에서는 생성형 AI 활용 사례를 직접 시연하며 독창성과 실현 가능성을 겨룬다. 특히 관내 중·고등학생 500여 명이 현장 투표에 참여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이 선정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AI는 미래를 바꾸는 핵심 동력”이며, “이번 대회가 청년 인재들에게는 도전의 기회가 되고 학생들에게는 특별한 체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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